박소연

So Yeon Park

제주에서 나고 자라 두 아이를 키우며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제주4.3술제 및 탐미협 회원전 등 다수 참가하였다.

잃어버린 마을을 가보았다. 남겨진 돌담과 무성하게 자란 대나무 숲이 이곳에서 사람이 살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곳에 서서 4월의 차가운 바람이 쓸고 가버린 남겨진 흔적들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사람이 있었다. 우리가 있었다. 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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