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범

Su Beom Kim

1980년대 제주에서 민중미술의 시작을 알린 그림패 보롬코지 회원으로서 활동했고 미술이 현실과 역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것을 표현해야 한다고 믿는다. 회화, 판화, 사진, 콜라주, 오브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고 있다. 카메라를 이용하여 일상을 꾸준하게 기록하며 편집된 영상일기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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