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민

Sungmin Hong

홍성민洪成旻은 수묵작업가다.
전통을 존중하되 전혀 다르게 파격하고 도발하는 수묵 작업을 지향한다. 시때로 재료, 형식 구분없이 병행하기도 한다.
2019,20년 여순항쟁전, 목판화전, 오월포스터전, 영광, 월성, 고리핵원전, 새만금전 등 생명평화 미술행동에 주력하고 있다.

진혼鎭魂, 불을 켜다 2 Repose of Illuminated Souls
210x120cm / 천에 디지털프린트, 아크릴릭 Digital print on cloth; Acrylic / 2021

4.3은 국가폭력에 대한 저항이다. 여순항쟁에 80년 광주오월항쟁이 그랬다.
수많은 양민, 시민이 죽임을 당하였다. 그들의 죽음 속 현재, 오늘이 있다.
무자비한 폭력에 죽어간 넋을 달래고 원통함을 푸는 진정한 진혼鎭魂, 해원解寃은 끊임없이 불을 켜고 밝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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